안녕하세요.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김경민입니다.
황사같이 뿌였던 3월이 지나가고 하늘도 바람도 그리고 우리의 마음도 따뜻해지는 4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상담사례팀에서는 이전 신당동 누리센터 방문 후 이번에는 청구역에 위치한 신당동 마을마당에 다녀왔습니다.
고립된 장애 가구를 발굴하고자 복지관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장애인의 권리에 대한 설명을 드리며
함께 살아가는 환경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직접 방문하여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두번째 회기로 청구역 인근에 위치한 신당동 마을마당에 방문하여
장애·비장애 지역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단한 설명과 퀴즈를 맞추는 활동을 통해 재밌는 시간을 보냈으며
다양한 선물(팝콘, 간식,비누)을 제공해 드렸습니다.
저희의 활동은 이번년도에 계속 진행되며 장애인분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