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지난 2025년 9월 25일(목) 서북권 8개 장애인복지관(중구·용산·마포·서대문·서부·농아인·은평우리·종로)과
서강대학교에서 연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