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자립활동팀에서는 올가을에도 다양한 체험과 활동으로 풍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애플 자원활동가들과 함께한 플로깅 걷기 챌린지를 통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며 건강도 챙기고, AAC카페 방문으로 소통의 폭을 넓혔습니다.
또한 ‘세상쉬운요리’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재료를 다듬고 조리하며 맛있는 음식을 함께 만들었고, 서울장애인체육대회에 참여하여 선수들을 응원하고 체험부스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복지관 내에서는 키오스크 연습과 실습 활동을 통해 실제 결제 과정을 경험해보았으며, 한강과 남산으로 지역나들이를 다녀와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아울러 ‘개인정보의 날’과 ‘가을 알아보기’ 활동을 통해 일상 속 배움과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인기 만점인 체육활동과 음악활동에서는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이용고객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즐거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