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3월의 주간활동은 무엇을 했을까?>
따스한 봄 햇살을 따라 충무아트홀 보노보노 전시와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설레는 지역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멋진 단체 사진을 남기며 우리들만의 소중한 추억 페이지를 차곡차곡 채웠습니다. 주간활동실에서는 AAC 의사소통 판을 활용해 서로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의 기쁨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상 쉬운 요리' 시간에는 정성껏 재료를 손질해 맛있는 음식을 직접 완성하며 큰 성취감을 맛보았고,
디지털 세상에 발맞춰 키오스크 사용법을 익히며 스스로 해내는 자신감도 쑥쑥 키웠습니다.
주간활동 동료의 생일을 다 함께 축하하며 케이크를 나누는 시간은 언제나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스트레칭으로 몸의 활력을 깨우는 체육활동과 리듬에 맞춰 악기를 연주하는 음악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꿨습니다.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 플로깅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며 환경을 사랑하는 따뜻한 발걸음을 함께 내디뎠고,
권익옹호 인권교육을 통해 나 자신의 소중함을 배우며 서로를 존중하는 법을 깊이 생각해보았습니다.
3월도 매 순간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이용자분들 덕분에 이번 주도 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일상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