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 내 몸의 풍선을 지켜라! 안전한 우리를 위한 '성 교육' 현장 안녕하세요! 자립활동팀에서는 지난 5월 8일, 성인발달장애인 참여자들과 함께 스스로를 보호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안전한 거리와 경계선 알기]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이론을 듣는 교육이 아니라, 풍선을 불고 질문주제 카드를 분류하며 몸소 체험했던 활기찬 교육 현장을 공유합니다!
Part 1. 내 마음의 풍선은 얼마나 클까요? "이 풍선은 내 몸 주위의 소중한 공간이에요." 팔을 쭉 뻗어 서로의 거리를 확인하며, 상대방의 풍선을 터뜨리지 않는 것이 곧 '존중'의 시작임을 배웠습니다. Part 2. 빨간 상자 vs 초록 상자: 나의 비밀 열쇠를 지켜요! 우리가 일상에서 나누는 정보 중, 마음껏 말해도 되는 것(초록)과 꼭 숨겨야 하는 비밀(빨간)을 분류해 보았습니다. 초록 상자 : 좋아하는 색깔, 음식, 취미 등 친구와 친해질 수 있는 정보 빨간 상자 : 집 주소, 전화번호, 비밀번호 등 나를 위험하게 할 수 있는 정보 / 소중한 개인정보를 똑똑하게 관리하기로 약속했답니다.
Part 3. 안전 신호등: "잠깐, 친구의 표정을 살피세요!" 대화에도 신호등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초록불: "오늘 날씨 좋다!" 같은 기분 좋은 인사 노랑불: "나랑 놀자!"처럼 상대의 동의와 표정 확인이 필요한 행동 빨강불: 위험한 질문이나 싫어하는 신체 접촉! 이때는 단호하게 "STOP!"이라고 말하고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실전 연습도 진행했습니다.
Part 4. 우리의 약속: "나는 나를 소중히 여깁니다" 활동을 마무리하며 각자의 다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앞으로 모르는 사람의 연락처를 함부로 묻지 않겠습니다!" "불편할 때는 싫다고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교육을 마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계선을 건강하게 지키고, 타인의 경계선 또한 소중히 여기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