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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우리동네 참새방앗간에서는 5월 14일, 21일, 28일, 3주간 복지관 갤러리와 해든센터에서 5월 권역 활동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티셔츠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참여자들이 각자 개성있는 티셔츠를 만들며, 이웃 간의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각자 준비된 와펜을 티셔츠 위에 요리조리 올려보고, 어느 위치에 붙이면 좋을지 고민하며 예쁜 티셔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후 패브릭물감과 마카를 활용해 이름을 쓰거나, 색을 칠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티셔츠를 완성해갔습니다.
본인 티셔츠를 만들면서도, 마니또 활동을 하기위해 마니또의 티셔츠를 구경하고, '잘했다, 예쁘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완성된 이후,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티셔츠를 함께 들고 사진을 남기며 우리만의 결과물을 공유하였습니다. 이번에 만든 티셔츠는 다음 활동인 '피크닉'에서도 함께 활용할 예정입니다.
하얀 티셔츠 위에 각자의 색깔이 더해지듯, 우리동네 참새방앗간 안에서도 서로의 개성과 마음이 조금씩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