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직업적응훈련반에서는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권 교육 시간에는 인간을 상징하는 빙고게임, 인권의 의미를 이해하는 영상 시청, PPT를 활용한 교육, 인권 침해 사례, 내게 가장 소중한 것에 대해 서로 나누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모둠을 나눠 인권교육을 받고 인권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눈 것을 토대로 우리의 생각을 포스터로 표현도 해봤습니다.
4월 9일 서강대 메리홀에서 개최된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 참가하였습니다. 장애인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자기의 목소리를 담은 영화를 제작함으로 장애인 당사자들의 자신감,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개최 된 이번 영화제의 우리는 "위 캔 두 댓" 영화를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