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안녕하십니까? 중구장애인복지관 후원 담당자 김형주 사회복지사 입니다.
금년 하반기 진행된 예쁜거사러가장(오프라인 천원바자회)이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중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누구보다 청렴하게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명언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마하트 간디가 이런말을 했다고 합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삶이 있다" 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힘을 다하고 계시는 여러분이 진정한 사랑 나눔의 전도사 아닐까요?
오늘도 수고한 나 자신에게도 고생했다는 사랑을 나눠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