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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돌봄 가족 휴가 '나와 당신의 행복한 시간'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2015.08.04



온전히 우리만을 위한 여행 '나와 당신의 행복한 시간'

뜨거운 휴가철의 절정 7월30일 이른 오전 7시30분 우리 복지관도 시끌시끌 했습니다. 
서울시 지원 장애인돌봄가족 휴가제에 신청한 30명의 가족들이 이른 시간부터 여행을 떠날 채비를 하고 복지관으로 모였습니다.
처음만난 분들, 몇년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 등 총 18가족이 모두 모여 정선,삼척 일대의 1박2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오랜만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여행을 떠날 가족들을 배웅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방문하신 중구청 사회복지과 조성률 장애인복지 팀장님과 우리 복지관 관장님의 인사를 시작으로 우리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높은 곳에 위치한 넓은 초원인 대관령 삼양목장을 들러 산책을 하고 맛있는 식사 후 정선으로 이동했습니다.
정선을 대표하는 강인 아우라지에 들려 시원한 물에 발도 담그고,
넓고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을 보자니 정말 여행을 왔구나 실감이 납니다.
아우라지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활기차게 움직이며 정선을 관광하기 위하여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습니다.
뜨거운 햇볕에 덥기도 했지만 신나게 패달을 밟아 앞으로 나아가는 레일바이크를 타니
사방으로는 계곡과 산 등 여름의 푸르름이 느껴지고 시원한 바람도 느껴집니다.
신나게 즐겼으니 이제 저녁식사를 하고 숙소에 들어가서 가족끼리 편안한 시간을 보냅니다.
31일 이른아침 식사 후 떠날 채비를 하고 버스를 열심히 달려 삼척해변을 들려 맑은 동해 바다를 눈으로 담고
너무 짧은 시간이라 아쉬움은 크지만 대금굴로 이동하여 너무 시원해서 서늘하기 까지만 대금굴까지 관광하는 것으로
우리의 길고도 짧은 1박2일 여행이 끝났습니다.

10년도 넘게 만에 부부끼리만의 여행을 했다는 분,
혼자 참여한 여행에 걱정도 되었지만 1박2일 이라는 시간이 너무도 편안하고 행복해서
같은 코스로 다시 한번 여행을 떠나보겠다고 하시는 분 등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써 보호자로써의 시간은 잠시 잊고
온전히 나에게 보상하는 쉼표같은 여행이 되었다고 모두들 행복해하셨습니다.

여행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추억하며 미소지을 수 있는 여행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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