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주간활동지원실에서는 11월 19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교보생명 봉사자와 함께 카레라이스 만들기에 도전하였습니다.
이용고객들이 채소를 다듬고 써는 과정에서 어려운 부분은 봉사자와 함께
하면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었고 평소에 만들었던 요리보다 조리과정이 길고
재료손질이 복잡하였지만 침착하게 끝까지 요리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요리활동 시간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