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산속과 거리의 나무들이 모두 색동옷으로 갈아입고, 높은 하늘이 매력적인 가을이 끝나가는게 서운했던
주간활동반 이용고객들과 담당자들은 오늘! 남산에 다녀왔습니다.
특히 이번 여가생활지는 서울로7017과 남산타워 둘 중 이용고객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됐는데요, 그 결과는!
4:6으로 남산타워로 정해졌습니다~!
따라서 남산투어 후 자신이 먹을 메뉴도 직접 선택한 후, 나갈 채비를 단단히 하고 남산에 올랐습니다.
오랜만에 케이블카를 타며 알록달록한 산속을 보고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또 타워에서 직접 마음에 드는 엽서를 구입하거나, 원하는 음료를 골라 마시며 동료들과 함께 여유를 느끼며 즐거운
여가생활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모두 가을이 끝나기 전에! 남산투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