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성인주간보호실에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이용고객들과 함께
리본을 이용한 카네이션 브로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용고객들이 직접 가위질, 스템프질을 해보고 접착제로 붙이는
활동등을 통해 예쁜 카네이션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
오늘 저녁 집에가서 부모님께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주면서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은혜에 다시 한번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