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주간보호실에서는 6월 25일 수요일 오후 5층 주간보호실에서 요리활동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이용고객들이 좋아하는 브라우니 만들기에 도전하였습니다.
이용고객들과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서로 팀을 이루어 함께 활동할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조리과정 또한 매우 간편하여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실용적인 요리였으며
함께 나누어서 시식하여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