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귀기울이며 소통하며 나눕니다.
함께, 내일을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 구현
지난 취미여가 프로그램으론 노래방을 다녀온거 기억나시나요?
이번 취미여가 프로그램은 여의도공원에서 자전거 이용으로 직업적응훈련생분들께서 정하셨습니다.
씽씽~ 도시 속 푸르른 공원에서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 타는 모습!!!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시원해지지 않나요?
모두들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여의도 공원 내를 질주해주셨습니다.
직업적응훈련 과정 속에서도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더 나은 어울리JOB! 훈련생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