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깅 걷기 챌린지와 닌텐도 게임, AAC존 카페를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세상 쉬운 요리 활동으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보고, 강사님을 모시고 인권교육도 받았습니다.

키오스크 활동을 통해 실생활 기술을 익혔고, 지역 나들이로는 애슐리에 다녀와 맛있는 식사를 즐겼습니다.
시즌 특별활동으로는 복날의 의미를 알아보고 삼계탕을 함께 나누었으며, 생일축하 시간도 가졌습니다.

더불어 음악활동과 체육활동을 통해 삶에 활력을 얻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